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효스베 이치베 (문단 편집) ===== 의문점 ===== > 시바 가문의 시조가 설득에 임하려 했지만 그 틈을 타, 츠나야시로 가문의 시조가 '''영왕님을 결정 속에 봉했다고 알려져 있지.''' 그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까지는, '''내가 직접 보지는 않았지만.....''' 그 후의 일은, 이 소울 소사이어티의 역사 그 자체지. > >하지만, 츠나야시로 가문의 시조는 그 무저항마저 의심해서 말이지. 영왕님이 봉인에서 자력으로 벗어나, 자신들을 멸하는 것을 무엇보다도 두려워 했다. 그렇기에, 영왕님을 살리지도 죽이지도 않고, 계속 살아가고, 동시에 계속 죽는다는 모순의 나선에 던져버린 게다. 전진과 정지를 관장하는, '''오른팔과 왼팔을 끊어내고서.''' > >뭐, 이래도 모자랐는지. 츠나야시로를 비롯한 몇 명의 시조들은, 오랜 시간에 걸쳐 영왕의 심장을 도려내고, '''양다리를 꺾고,''' 장기라는 장기는 전부 본체에서 떼어냈지. 힘을 뿌리째 뽑아내, 그저, 그저, 자신들에게 편리한 왕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 >---- >소설 Can't Fear Your Own World에 나온 효스베의 설명. 효스베가 소설에서 설명한 영왕의 과거를 요약하면 이렇게 된다. * 1. 결정 속에 봉인됨 * 2. 결정 속에서 사지도 잘림 * 3. 그 후에도 계속 봉인 그런데 애니에서 효스베가 사지가 잘린 영왕을 들고 있는 장면이 나오면서 '''대체 언제 사지 잘린 영왕을 들 수 있었는가?'''라는 의문이 제기됐고, 팬들 사이에선 대략 세 가지 의견이 나왔다. [[https://m.dcinside.com/board/bleach/343603|#]] * 영왕이 사지가 잘린 과정이 효스베의 설명과는 다르다.[* 즉 효스베도 잘못 알고 있거나 효스베가 거짓말을 했다.] * 영왕이 (자의든 타의든) 결정 밖으로 나온 적이 있었다. * 설정 오류 혹은 설정 변경이다. 아직 천년혈전 애니도 다 나오지 않은 현재로선 뭐라 확언할 수 있는 근거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